추석을 앞두고 사랑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전부치기 활동을 하며 온정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고소한 기름 냄새와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고 어르신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 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옆에서 세심하게 도와드리고 함께 웃으며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