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2025년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금상수상팀인 돌체 오케스트라팀에서 우리 시설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색소폰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익숙한 옛 가요나 트로트 곡들이 연주 될때는 다같이
어깨를 들썩이며 흥얼거리거나, 박수를 치시는 모흡에 저희 마음도 덩달아 따뜻해 졌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삷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많이 준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